스마트건설 : 드론 활용 방안

건설현장 드론 활용 대표방안

건설현장 항공측량
사전조사 및 현황측량에 드론을 활용하여 건설현장 민원대응과 항공측량을 통한 디지털 벌목, 토공량 산출 등이 가능합니다.
회전익 기준 20분 내외 대규모 면적을 측량할 수 있으며, 지형도 제작 비용의 20% 이상을 절감합니다.
건설현장 안전확보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자가 실내에서 건설 장비가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여 우발적인 상황에 대처하고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인력의 접근이 제한되거나 위험한 지역에 드론을 투입하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 품질관리
건설현장 주변을 비행하면서 건설품질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분석을 위한 고해상도 영상 정보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각 공종별 설계도면과 중첩하여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무에서 활용합니다.
건설현장 모니터링
건설현장 출입권한이 없는 침입자 등을 감시(감지)하여 건설현장 보안을 확보합니다.
웨어러블 장비와 연계한 작업자의 안전확보 및 관제가 가능하며 현재 인공지능 기술과 연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탈면 관리

비탈면 관리방안의 필요성
비탈면 촬영 자동화
비탈면 촬영 프로세스

토석 채굴량 분석

토석채굴량 산정의 필요성
채석장 토석채굴량 산정은 전문가의 단순 경험 및 단기적 계획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익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채굴업에 대응할 수 있는 산정방법 필요합니다. 토석채취 사업장과 지도감독이 필요한 담당 공무원의 의견 차이 발생 시 정확한 데이터 비교로 분쟁 거리를 해소하기 위해 에프엠웍스에서는 고성능의 측량장비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기술인력의 노하우와 다수의 경험으로 능숙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토량 데이터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평면도를 DEM(Digital Elevation Model, 수치표고모형)으로 변환하여 GIS 및 토목 전문 프로그램으로 체적량을 산출합니다. 프로그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종횡단면으로 변환하여 검증을 실시합니다. (오차율 1cm 미만)
현재 토량 데이터화
고정밀 고품질 카메라 L1을 사용하여 촬영하며, 촬영 실시간 미리보기를 할 수 있어 초기 에러 발견에 유리합니다. 드론(LiDAR)로 측량한 데이터는 3D 모델링, 정사영상, DEM 등으로 도면화 가능하며, 3D 모델을 활용하여 앞으로 진행이 예상되는 채굴을 파악하여 미래의 채굴량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채굴량 산출
최초(인허가 당시)의 기존 데이터와 드론(LiDAR) 데이터를 각각 DEM으로 변환합니다. GIS 및 토목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수평투영면적으로 면적 및 체적량을 산출하고, 표토량, 복토량 등을 연산하여 산출량을 계산합니다. 또한, 평면도, 입면도 등의 도면을 작성하여 기존 데이터와 비교 분석이 가능합니다. 최종 분석결과 데이터를 다년간 보관함으로써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유리합니다.